항상 음악을 켜놓는다..

가끔은 외로워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아니면 일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 음악을 틀기도 한다. 


절대 하기싫었더라도 음악을 틀면...

움직이게 되더라는...


혹은 너무 조용할때도 음악을 튼다. 

음악을 너무 자주 들어서 단점이라면... 귀가 약해졌다는것...

가는귀가 먹는다는 이야기...

왠지 이해가 되는것 같다..


혼자있는걸 정말 좋아하는데도...

너무 고립된것은 싫어서 이렇듯 음악을 찾는것 같다.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그런 느낌을 충족시켜주는것이 바로 음악인듯 하다..


혼자이면서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블로그를 새로 개설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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